-가게 정보-
1. 이름: 신사우물갈비
2.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백호 2길 5 1층
3. 영업시간: 11:30~23:00(라스트 오더: 21:30)
4. 전화번호: 0507-1476-2024
5. 브레이크 타임: 월~일 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음!!
6. 주차장: 가게 옆 전용주차장 있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양산에 있는 신사우물갈비에 방문을 했습니다.
신사우물갈비에 방문을 하셨을 때 차를 끌고 오셨다면
신사우물갈비 바로 옆에 이렇게 전용주차장이 있으니까 주차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주차를 하실 때 이렇게 신사우물갈비 P라고 적혀있으니 다른 곳과 헷갈리지 마시고 잘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가게 앞에 이렇게 신사우물갈비 대표메뉴들이 보였어요.
그림을 보면 어떤 것을 시켜도 정말 맛있어 보이고 눈도 즐거울 것 같은 메뉴들만 보였어요.
다음으로는 신사우물갈비 가게내부 사진이에요.
지금 사진은 식사를 마치고 난다음 찍은 거라 사람이 없는데 저희가 막 방문했을 때 당시에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분들이 계셨답니다.
또한 벽면에 음식들 사진이 걸려있는데 정말 먹음직스럽게 찍혀 있어서 주문을 할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신사우물갈비 와이파이는 이렇게 셀프코너가 있는 곳 바로 위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있으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체크하시고 입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신사우물갈비 메뉴판인데 각 테이블마다 다 저렇게 붙어있으니까 확인하시고 주문을 하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여러 고민을 했었지만 사진으로 보니까 제일 맛깔스럽게 보이는 산더미 물갈비 2인분을 주문을 했어요.
음식을 주문을 하시고 양이 모자라시다 하시면 추가메뉴에 더추가가 가능해요.
다음으로는 신사우물갈비 영수증 리뷰 이벤트예요.
리뷰이벤트에 참가하시면 주먹밥이나 계란찜을 공짜로 드실 수가 있답니다.
저희는 리뷰이벤트에 참가하고 맛있어 보이는 계란찜을 주문을 했어요.
다음으로는 신사우물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처음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면 웬만한 건 설명서와 같이 직원분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정말 편해요.
조리가 다 되면 설명과 같이 소스에 에 찍어드시면 맛있답니다!!
신사우물갈비 반찬이에요 양파장아찌와 어묵볶음 물김치 이렇게 나왔어요.
물김치는 사르르 한 살얼음도 들어있어서 시원하게 드실 수가 있답니다.
양이 모자라시면 이렇게 셀프바에 더 드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으니 드실 만큼 퍼가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찍어드실 소스예요.
가운데 양념을 풀어서 음식에 찍어 드시면 된답니다.
살짝 매콤하니까 주의하세요.
조금 기다리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산더미 물갈비 2인분이 나왔어요.
고기 형태가 사진과 산처럼 나왔어요.
2인분 시켰는데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왔네요.
설명에서는 2인분을 시키시면 2~4명이서 드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맵기 조절은 매운 것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제일 약한 걸로 했어요.
음식이 끓기를 기다리는 사이에 리뷰이벤트를 하고 나온 계란찜이 도착했어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계란찜 위에 달콤한 옥수수들이 많이 올려져서 나왔어요.
계란찜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 그 위에 이렇게 옥수수가 얹어서 나왔는데
계란찜과 함께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에 방문을 하신다면 계란찜을 시켜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씩 끓기 시작하면 직원분이 오셔서 이렇게 조리해 주시는데 저기 보이시는 산으로 되어있는
고기들 안쪽에 이렇게 갈비가 숨어있었어요.
고기 자체도 많이 있는데 안에 갈비까지 정말 군침이 돌았답니다.
산처럼 쌓여있는 고기 안에 갈비와 함께 콩나물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잘 익히게 조리해 주시고 가셨어요.
갈비는 저렇게 뼈는 빼놓고 먹기 좋게 잘라서 한쪽에 놔두고 고기는 샤부샤부처럼 드시면 된답니다.
고기는 이렇게 드실 수 있는 사이즈로 뜯으셔서 드셔도 되고 전체적으로 분해해서 익혀서 드셔도 된답니다.
맛있게 익은 소고기 한점 정말 맛있었어요!!
쫄깃한 버섯과 아삭거리는 콩나물 그리고 미나리와 함께 고기에 싸서 소스에 찍어드시면 매콤한 맛과 함께 정말 맛있어요.
이게 말이 2인분이지만 보이시는 것과 같이 양이 어마무시 하게 많이 주시니까 주의하세요.
안을 더 해 집어 보시면 당면도 보이는데 쫄깃 졸깃하고 매콤한 국물과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원래 저기서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을 시켜서 먹어야 되지만 저희는 2명이서 와서 먹다 보니
너무 배가 불러서 이번에는 먹지를 못한 게 매우 아쉬웠어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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